일반 프로듀서
연성 마감이 낼모래인데 제미 회식에 2차 노래방까지 갔습니다
댓글: 5 / 조회: 650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07, 2016 00:06에 작성됨.
니 없어도 시작할까 천체관측~ 어쩌다가 같이 불렀는데 성량으로 일본 현지인을 대충 눌러버린 나님 정말 데단해.
오랬만까진 아니지만 간만의 회식이라 처음부터 달렸더니 좀 피곤하네요. 2차 가라오케에서 술은 깼지만 졸음은 어쩔 수가 없네
내일은 연재하던 것도 쓰고 알케미도 형태는 잡아놔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깔루아 밀크라는 거 의외로 도수가 좀 있는 건가? 아니면 처음부터 마신 사츠마소주에 진토닉에 스파클링 와인에 하이볼(아마도 럼 베이스)이 문제인 건가... 일단 도쿠시마 유자술은 논외고.
그 외에도 여럿 마셔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그루브나 하나 더 돌리고 자야지....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일의 단편 이라면 다른 곳(사이트)에서 수상 경력도 있으니 자신 있긴 하지만요.
추신으로 그루브도…
이왕 정줄 놓은거 5만찍자 웨히히히! 네요.
괜히 작업주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