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 마감이 낼모래인데 제미 회식에 2차 노래방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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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7, 2016 00:06에 작성됨.

니 없어도 시작할까 천체관측~ 어쩌다가 같이 불렀는데 성량으로 일본 현지인을 대충 눌러버린 나님 정말 데단해.

 

오랬만까진 아니지만 간만의 회식이라 처음부터 달렸더니 좀 피곤하네요. 2차 가라오케에서 술은 깼지만 졸음은 어쩔 수가 없네

내일은 연재하던 것도 쓰고 알케미도 형태는 잡아놔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깔루아 밀크라는 거 의외로 도수가 좀 있는 건가? 아니면 처음부터 마신 사츠마소주에 진토닉에 스파클링 와인에 하이볼(아마도 럼 베이스)이 문제인 건가... 일단 도쿠시마 유자술은 논외고.

 

그 외에도 여럿 마셔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그루브나 하나 더 돌리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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