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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3, 2017 18:46에 작성됨.
병명은 링크 타고 가심 됩니다.
군대에서 얻고, 지금 보훈처와 일전을 준비중이죠.
이 병이 가장 무서운건, 언제 어디서 발작이 터질지 모른다는 겁니다.
약을 먹으면 버티며 살수는 있지만, 이게 약먹는다고 발작이 안 일어나는 것도 아니라서...
심지어 완치율도 높게 쳐줘야 60%. 그게 아니면 평생 약먹기. 후우...
그럼 이걸로 환자 몇호째가 되는거지...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