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가끔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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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3, 2012 14:38에 작성됨.
아이마스를 할 때마다......아이유를 좋아하는 삼촌팬의 마음을 알것 같네요.......
아이마스 캐릭들을 볼때마다 흐뭇한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입니다.......
2CH에 나온 말이지만
아이마스는 인생이네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 캐릭터 애들이 가만히 있는 것만 봐도 웃음이 나올 경지에 올랐습니다. 후후후후
저도 그렇거든요.
사실 아이유 연애 사건 터졌을때도 개인적으로는
"아오! 그냥 사귀는거 인정해줘! 한명의 팬으로서는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아이유를 응원할 수 있단말이다!!!"
라고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던 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실생활부분도 알 수 있어서 좋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