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스미오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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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9, 2018 22:56에 작성됨.
아스카는 쎈척하다 은근 어린 티가 나는 점이 귀엽지만,
상대가 미오라면 중2어도 장난 치듯이 다 받아줄 것 같네요.
"아스아스!" 하고 불렀는데
"그렇게 부르지 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동생 챙겨주는 연상, 멋지게 누나(?) 챙겨보려는 연하.
뭐야, 아스카 완전 멋지잖아.
그러다가 진짜 폼 좀 잡으려고 했는데 굴욕 당하고
미오가 린 대하듯이 놀린다던가.
큰맘 먹고 벽쿵 했더니 키도 가슴도 작읍읍
반대로 미오가 너무 허물없이 다가와서
아스카가 설레는 모습도 보고 싶고......
미오랑 아스카, 둘 다 각 잡으면 완전 멋지잖아......
이런 죄 많은 여자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천원돌파 망상라간⋯
히나코랑 코토리 씨의 기분이 되는 거예요!
평소에도 가끔 부럽게 보던 미오가 란코가 없어서 내심 쓸쓸해하던 때에 친근하게 다가와줘서 두근...
...음? 이거 네토...(등이 꺾임)
이거 완전 삼각관웁읍
미오아스카 좋죠. 네,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