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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8, 2018 01:00에 작성됨.

<잡담 페이즈>

8yDejEG.png

각 세대별 좋아하는 포켓몬 top 10 제목은 왜 저따위
딱히 성능이나 이런걸로 좋아하는 건 아니고, 이미지..라고 해야하나..

어-느 분이 광물계통을 좋아하는 것처럼
저는 주로 유령/악 계통을 좋아하고 그 다음으론 벌레/새 이미지의 포케 정도?
뭐 정작 지방별 top 1에 속하는 유령/악은 다크라이랑 샹델라 뿐이지만<


....벌레타입들은 근데 그림으로 보니까 귀여운 맛이 있지,
실제로 있다면 징그러울 것 같기도 허요 '-`..
레디안이라고 아십니카? 골드실버 출신의 존재감없는 무당벌레 포케인데, 평균키가 140cm야!?(...)
오히려 큰 줄 알았던 불카모스가 저보다 작은 평균키 160cm던데..?
그래도 실제로 보면 무섭겠지만 ^오^


아 물론 저 애들만 좋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전 기본적으로 모든 포켓몬을 좋아함미다 '~`
단지 더 좋아하냐 & 덜 좋아하냐의 차이일 뿐..


<망상 페이즈>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하루카 "아, 치하야짱! 로케 끝났구나?"
치하야 "오랜만이야 하루카. 블래키는 잘 있었어?"
하루카 "응, 여기~"
치하야 "어머, 다른 사람 무릎에서 자고있다니, 의외네? 난 이브이때부터도 친해지는데 오래 걸렸는데."
하루카 "에헤헤...뭔가 옛날의 치하야짱같은 느낌이었어"
치하야 "웃, 무, 무슨 말이야...?"
하루카 "뭐랄까- 만지려고 다가가면 어디론가 도망가고 숨어버리는, 그런 길고양이 같은?
하루카 "하지만 계속 다가가서 마음을 열어준다면, 한없이 상냥하고 친해진다는 점이 좋지~"
치하야 "...블래키 얘기인거지?"
하루카 "둘 다!"

전혀 관련없어보이지만 일단 포켓몬이 등장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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