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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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3, 2017 23:02에 작성됨.
나도 라이브 뷰잉.... 아니, 라이브 가고 싶었어요......
다음 해에는 돔 한 번 가볼 수 있을까...
돔 가면 인증샷 실컷 찍어서 이 부러움을 풀어버릴 텐데......
에라 모르겠다 마시자.
안주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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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손치킨이냐 파미치킨이냐 그것이 아맞다 근처에 로손 없지.
따뜻할 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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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위트한 마유의 허니문.
마유와의 허니문은 괌으로 갈 겁니다. 아니면 유럽
ㅇㄱㄹㅇ ㅂㅂㅂㄱ 반박시 가챠 흰봉투
근대 흑맥주 없으니 보통 맥주로 하고 샴페인 없으니 스파클링 와인으로 해서 마셔봤나요?
사실 술안주론 소금구이 스테이크가…
소금구이 스테이크라, 음. 슬슬 마트가 막바지 세일을 할 시간인가.
쏘오맥?
ㄹㅇ극혐. 세로쓰기 다음으로 혐오하는 게 그거임.
혹여 간단하게 사서 드시려면 치즈와 소시지를 드시던가,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드시는 것도?
요리는 귀찮으니, 간단하게 사먹는 게 좋으려나? 아니지, 양파랑 닭고기 있으니 왠만한 건 만들 수 있는데
무슨 고기인가가 중요하죠!
강아지 이야기 하니까 우울해짐. 안주 사줘요.
보통 감자칩보다 더 아삭 바삭하고 너무나도 맛있어요. 짭짤하니 술하고 조화가 어울리고요.
아 저거 팔던데 저거 사 올 걸 그랬나. 그냥 치즈 사서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