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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들은 음악(링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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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5, 2017 21:38에 작성됨.
적어도 퇴근길만큼은, 평소 즐겨듣던 하드한 음악보다 조금 부드러운 노래를 찾는 이유를 알게 되는 나날들입니다.
여기에 체리메리체리까지 들으니 힐링된다.....
p.s 링크 수정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니까 제대로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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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성 락찔이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킹 크림슨도 충분히 부드럽다고 생각합니다.
노을진 대도시의 골목길을 지나다니면서 들으면 끝내주겠어요.
이 사람은 진짜로 부드럽네요.
근데 전 하드한건 그닥....
블쟈 닉네임만 봐도 아시겠지만요
(해석-님들의 소프트, 누군가에겐 하드일 수 있습니다)
아, 스키타이 족의 대행진은 클래식으로 치나요?
그래도 클래식은 아닐거라고 생갑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