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그리고싶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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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6, 2016 01:05에 작성됨.

1. 소설 오리캐 얼굴을 보고싶을때.

글쟁이의 소원....

 

2. 짤막 망상이 떠올랐을 때,

7kb...... 당연히 그림그리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뭐랄까...스토리구성에 얽매이지않아도되는 점은 어쩔 수 없이 부럽습니다.

참고로 이것이 바로M BJ를 쓰는 이유죠.(원인과 결과 사이의 엄청난 갭)

 

3. 담당돌 얼굴이 보고싶을 때.

 

미치루....아이커뮤 창작판에서 미치루 그림을 엄....2번 봤나? 번역판에 미치루 SS가 하나...

 

그리고 가끔 마스터피스판이 그림판이 된 걸 볼때라든가....

 

다 쓰고보니 징징거리는 소리같아보이지만 그럴 의도는 없습니다. 창작판의 화백분들과 번역판의 핫산분들의 작품은 늘 흐뭇하게 잘 보고있는 걸요!

 

참고로 제 그림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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