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래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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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8, 2018 15:37에 작성됨.


oh....확실히, 하골소실 시절의 올도트, 몇몇 헤비급을 제외하면 전부 동일 크기일 때랑은
상당히...다르긴 하군요 개성이 있긴 하네

근데 도감 상 신장까지 신경 써서 그런가 평소 이미지와의 갭이 좀ㅋㅋㅋㅋㅋㅋ
아보 완전 지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우스트는 저렇게 커..?



그 외에도 흐흠, 몇몇 독-특한 애들이 많군요

돌덩어리들이나 폭탄볼들이라면 굴러다니지 않을까- 생각은 했는데
모래두지랑 고지는 왜 굳이 굴러다녘

푸린은 만화책에서 날아댕기는 걸 자주 보긴 했는데 푸크린이 떠다니는 건 뭔가, 의외..

독보적으로 느린 속도의 야돈

셀러나 파르셀은 조개라 그런지 뒤로 다니네...

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시


등등?
..또 레츠고 사양으로 뭔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뭐, 이리보니까
뒤에 따라다니게 만드는 그 시스템이 나머지 수백마리에 적용되는 것도 보고싶기는...하네요 '-` 그것만<


아니 근데 타고다니는 애들은 왜 npc랑 부딪히면 강제로 들어가게 해둔거지..
어차피 바로 다시 튀어나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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