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무츠무 너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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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3, 2019 20:07에 작성됨.

어째서 내 마음을 이렇게나 흔들어 놓는 거냐⋯!


처음에 프로필과 자기소개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치하야와 타카네의 매력적인 부분만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에 그에 걸맞는 분위기를 풍기질 않나.


"혹시, 당신은⋯ 바보입니까?" 같은 내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있는 시커먼 무언가를 쿡쿡 찔러서 깨우려 하질 않나.


스키야 콜라보 행사할 때 한방에 나와주질 않나.

솔로곡이 완전 취향저격이질 않나.

나랑 생일이 같질 않나⋯!


이미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차지하고 있는 비중도 무시 못할 정도로 커졌고.

그러니⋯ 이번 이벤트, in 2500 노리겠습니다!!


내 정신 텐션은 지금, 그렌라간에 빠져있던 그 시절로 돌아가 있다! 포켓몬이 없는 지금! 갈 곳 잃은 사랑과 열정이 마구 끓어오르고 있는 지금!


지금이야말로, 하늘을 뚫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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