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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우 아이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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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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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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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씨 프로듀서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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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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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라 미치루 창작대회 1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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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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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씨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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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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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에게 욕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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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까 적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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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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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이 살아나길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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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만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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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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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자꾸 하지말아야할 걸 한다는 마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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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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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다리 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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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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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가 무릎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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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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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에게 화낸다는 감정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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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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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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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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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만화 업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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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부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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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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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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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4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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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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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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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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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예고편이 아이마스 시리즈도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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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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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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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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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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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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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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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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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와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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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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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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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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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엘아이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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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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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게시판언급에 대한 당부의 말씀과 기타 아이커뮤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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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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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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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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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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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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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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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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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다녀왔어~"
와카바 "수고하셨어요"
와카바 "미치루쨩, 말없이 이쪽을 보고 있네요…"
P "그러네…"
(미치루, 와카바가 든 빵을 보고)
미치루 "와카바 씨 팬티~♪"
(역주 : 아마 스위티를 바꿔서 빵티로 한것 같은데, 빵티의 발음은 팬티로도 읽히기에...)
(미치루, 프로듀서를 훑어본 다음)
미치루 "프로듀서 노팬티~"
(역주 : 마찬가지로 노 스위티를 노 빵티로 바꾼것 같은데 발음이...)
P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와카바 "프, 프로듀서 씨…"
P "잠ㅁㅁㅁㅁㅁㅁ 나는 노팬티가 아냐! 입고 있으니까!!"
P "진홍색 브리프 입고 있으니까!"
미치루 "에?"
와카바 "에?"
P "───에?"
[슈가하트가 야단맞았다.]
슈가하트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