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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아르세우스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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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4, 2018 00:18에 작성됨.
진짜로 아르세우스가 창조신 인지의 부분은 부정하는 쪽 입니다.
도감 설명도 묘사도 "신화상 그렇다." "전해진다." 같은 전설일 뿐이고.
이는 "죽은 포켓몬의 뼈를 발라내 강물에 흘리면 살아돌아온다." 라는 이야기 처럼 흘러 넘길법한 이야기라고 봐요.
다만, 창조에 관한 능력은 정말 있다고는 봅니다.
애초에 예가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만들어 냈고,
잠만요.
그렇다면 관점에 따라선 큐레무나 네크로마 처럼 예도 원레는 저 셋의 힘을 다 지니고 있었고 저 셋을 창조 하면서 그 힘을 때어내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식으로 오리지널폼 나오는거 아닐까요?
분명 앞으로의 포켓몬은 스위치로 발매 한다고 들었으니,
4세대 리메이크때는 그런 오리지널 폼 나와 버리지 않을까요?
돌아와서 다른 예로는 전설로 전해지는 모습을 실제로 입증한적 있는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자는 다른 의미로 대단한 녀석들 아닐까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뮤 : 최초의 포켓몬
???????
그걸 그대로 믿었다간, 자포코일은 태양 급의 전자기력을 발생시키는 행성파괴병기가 되며, 슈바르고는 고속(스피드20)으로 움직여 상대를 공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