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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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바빠서 게임을 아예 손 때고 난 뒤 다시 게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고나니 다른 게임을 하게 된 사이에 이런 좋은 것이 있었다니.
카즈마와 메구밍은 연애 때고봐도 그 콤비가 아주 재미있죠.
아쿠아와 카즈마의 콤비와는 또다른 묘미가 있는 겁니다.
메구밍 성우 하면 이거 여기선 시이카 인대 지금은 저도 세계선으로 이야기 하자면 765쪽 에서는 시이카가 상당히 고 순위로 좋을 정도가 되었으니 거 신작에선 아예 신맴버 라는 그것도 아마 이 수순을 밟을 것 같기는 하지만 좀 여러모로 함숨이 나오기는 합니다.
참말로 이 우짜려고 이지랄이가? 갸는 요래 요래 바께 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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