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처음에는 캔디 아일랜드의 카나코, 치에리 그리고 안즈가 하얀색과 금색이 이루어진 복장을 입고 뒤에 세명인가? 4명 되는 백댄서들과 함께 라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캔디 아일랜드가 끝난뒤....어디선가 익숙한 노랫소리와 함께 트라이어드 프리무스의 린, 카렌 그리고 나오가 무대위에서 한명씩 나타나더니 Trancing Pulse를....시작할때 양팔로 웨이브를 하는것으로 시작해서요.

p.s 트라이어드 프리무스 아래에 음악을 담당하는 밴드로 추정 되는 자들이 보였는데...초록색 고글과 함께 초록색 형광을 비추는 테크노 틱한 분위기의 악기로 연주하고 있어서 뭐랄까...다프트 펑크 분위기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