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앵간해서는 이런 글을 쓰지 않지만...창작게를 보면서 느낀건데...

댓글: 1 / 조회: 504 / 추천: 6


관련링크


본문 - 06-19, 2018 03:12에 작성됨.

제가 끼어 들수 없는 느낌?

제가 간만에 글을 쓰려고 하지만 왠지 지금 그들만의 리그가 된듯한 느낌이 드네요.

심하게 말하자면 친목질?

그래서 덕분에 제가 글을 써도 나는 그들과 관련 없으니 휙 지나갈거 같기도 하고 그러고...

p.s 저도 뭐 솔까서 할말 없긴 함...제 오리 캐를 덧글에 다는 행위를 이미 오래전에 몇번 해봤거든요...(얼마 안가 이건 아니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삭제했지만)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6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