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현제 까지의 샤니마스 감상은요
댓글: 5 / 조회: 50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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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0, 2018 18:26에 작성됨.
아이돌 마스터 SP가 얼마나 게임적인 면에서 우수했던 물건인지를 처절하게 알려주는 작품.
캐릭터 매력이 없는건 아닌대 무리수를 너무 두거나 시대 착오적이거나 등등이 있다.
그러니까 거대자본과 뒷수습/재수록 등등 작업을 통하면 인기는 얻을 법한 물건 이네요.
다만
이거 데이터 잡아먹는 괴물일거 같은게…
이거 다운로드 어플이 아니라 웹게임 바로가기 같은거로 아는대.
데이터 문제 없을까요?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선 우회로 하는 게임이라 좀 더 들어요.
일단 게임성은 괜찮은.... 편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네요. 아직은 저도 실황같은것만 보는 신세긴 하지만 캐릭터와 프로듀서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제법 충실하고, 무엇보다도 퍼스트 비전 당시 본가의 향수를 자극하는 진행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조건을 채우고 오디션을 통과, 그렇게 아이돌의 등급을 올려서 최종 대회에서 우승하기.
B랭크의 그 빈약한 몸으로 비벼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