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 씨와 요시노의 드라마CD 재미있어요ㅎ

댓글: 12 / 조회: 326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29, 2017 09:57에 작성됨.

 

귀족의 딸인 요리타 요시노,

유명한 귀족의 따님인 마츠나가 료 씨

 

...드레스 입은 요시노 님은 보고 싶다!

 

료 씨도 엄청나게 멋있어요!

 

 

 

"음악은, 별의 수만큼 있어. 클래식인 음악 뿐만이 아냐.

그것 밖에 모르는 인생따위 즐겁지 않아.

나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정하고 싶어.

정해진 레일에 따르다니- 역시 싫잖아."

 

"호오-"

 

"도망치자, 태어난 집안에 계속 있을 필요는 없어.

당신은, 당신은 옛날의 나와 꼭 닮았어.

한 걸음 내딛고 싶어도 내딛을 수 없어.

약한 녀석이다. 하지만, 진정한 세상은 넒은 거야.

자, 손을 내밀어 내가 데려다 줄께.

 

나는, 언제라도 네 편이다."

 

"호오오오오--(퐁)"

 

 

 

"...어이? 요시노?"

 

"저, 두근두근 해버린 것이오니-"

 

------------

 

료 씨 멋있어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