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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P의 헛짓거리 - 아즈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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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30, 2017 11:00에 작성됨.
감옥은 직장과도 같은 곳이죠.
출퇴근을 하는 곳입니다.
아이커뮤의 빌런, 빅-본가맨이 여기 왔다!
그런고로 이번엔 하이퍼스페이스 점프를 밥 먹듯이 쓰는 F91 아즈사를 보도록 하죠.
목 긴 아즈사...
다행히도 아즈사는 스타피스 메모리즈와 10주년 의상이 있기에 3종류를 비교할 수 있겠군요.
왼쪽은 애니마스, 가운데는 스타피스 메모리즈, 오른쪽은 10주년 의상 피겨입니다.
10주년 의상 피겨는 얼굴 조형이 하나 같이 맛이 간 것 같습니딘.
근데 왜 3종류 다 아즈사의 성숙미를 나타내지 못 했는가!
잘 보시면 왼쪽 피겨의 뻗침머리가 제일 깁니다.
무슨 유니콘 건담인 줄.
그 시간이 왔는가...
빤스!
사실 10주년 아즈사는 치마가 길어서 안을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방어력을 올려봐야 부처 손바닥 위의 손오공이죠.
다른 피겨에 비해 애니마스 피겨의 허벅지가 상당히 가늘군요.
아즈사, 다이어트 실패했니?
또 출근할 시간이 됐군요.
아즈사는 마땅한 짤방이 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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