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따라 유난히 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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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30, 2017 01:03에 작성됨.
오늘 제가 아끼고 사랑하던 학교 동아리 후배가 갑자기 하늘로 떠나서
아침부터 정신없이 준비해서 장례식장에 갔다 왔네요
오늘따라 그 후배를 생각하면 원망스럽도록 너무나 슬프네요
사랑하는 친구나 후배가 갑자기 떠난다는것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픕니다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지금도 그 후배가 생각나서 많이 슬프긴 하네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