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자세히 못썼던 4주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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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4, 2015 02:16에 작성됨.

드디어 판넬과 사진찍었습니다 ㅋㅋ

다들 특전 바닥나서 환불하고 가시는 분이 많더군요...

보통 특전이나 팬심에 보는 4주차일텐데 특전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영화 관람후 오사카 타코야끼에 가서 먹은 타코야끼

진짜 맛있었네요. 올해 초에 일본갔을 때 텐노지역에서 먹던 그 맛 같았습니다 ㅋㅋ

오코노미야키도 맛있었구요.

라멘은 매운맛을 주문하는 바람에 ㅠㅠ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밥 다먹고 집와서 이벤트 달리겠다면서 부캐로 9000포인트 까지 모았는데 갑자기 잠들어 정신 차려보니 ㅠㅠㅠ

10시가 넘었더군요. 으으... 본캐는 SR한장 건졌는데 부캐는 결국 못 얻었습니다.

 

 

잠들기전에 졸다가 1미스 ㅠㅠ 선행 해금은 했으니 나오면 달려야겠어요.

요즘 부캐가 자꾸 SSR이 잘나오네요. 잠자기전에 단발가챠로 아카네를 ㅋㅋ

아냐랑 아카네 이번 기간한정쓰알 다모았어요 ㅋㅋ

오늘 하루 마무리는 노래방을.... 금영이 아니라 마스터피스가 없네요 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오늘 시험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뭐 F는 안맞겠죠 ㅋㅋㅋㅋ

 

 

 

 

 그리고 특전 교환 하실분 ㅠㅠ 치하야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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