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를 보고 왔습니다.

댓글: 2 / 조회: 506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8-04, 2017 14:54에 작성됨.

울지는 않았지만 조금 울 뻔했습니다.

 

오랜만에 감정이 벅차오르는 영화를 봤네요.

 

위르겐 힌츠페터 씨, 헤닝 루모어 씨, 김사복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