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저도 무비마스 후기 올려봅니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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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0, 2015 00:33에 작성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비바스를 보았습니다. (살아있어서 요캇타)
그런데 자막이... 음... 솔직히 눈길이 가진 않았지만 하루카의 그 대사를 틀렸을 때는 화가 나더군요.
라이브는 또 봐도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언제 들어도 마스터피스는 최고네요.
특전 카드로 리츠코와 타카네를 뽑았습니다. 치하야와 야요이를 노렸었는데...
침울해져서 영화에 집중을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인데 영화 보기 10분 전이나 보고난 후에 교환하는 모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모두의 지갑을 위해서도 한번 더 보는 것보다는 가지고 있는 카드를 활용해서 더 좋은 카드를 얻는 다면 좋을 듯 싶네요.
방식은 지정된 시각에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자기 소유 카드와 함께 휴대폰으로 원하는 카드를 써서 보여주면서 교환 하면 될 것 같고요...
이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보니깐, 프로듀서끼리 말로 물어가면서 카드교환 하고는 있더군요. 아마 제각각 알아서 하시지 않을까... 하네요.
되도록 많은 분들이 모여서 한꺼번에 진행하면 어떨까 해서요.
명함가져가봐야 소용도 없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