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린 창댓은 처음 계획할때는 주인공이 미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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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30, 2017 14:38에 작성됨.

FaIH3aw.png

 

맨 처음 일러스트를 찾다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였으니까요.

현재 린의 아이콘(?)이 CZ75도 이 일러스트에서 나온거였고...

 

그 외 총기들이라던지 약간의 설정은 http://www.nicovideo.jp/watch/sm29429751 여기서 따왔습니다.

(영상 재밌어요. 2번보세요. 3번보세요)

특히 초반부랑 완전 판박일겁니다. 저 장면이 되게 마음에 들었더군요. (또 저런 곁눈질 사법이 실제로 존제하긴 한다는걸 알게됬습니다.)(있긴 하더라고요)

 

특히 이런

LrHiKnP.png

 

아이돌들이 총을 들고 있는 일러스트가 개인적으로 취향입니다.

그림을 못그리니 글이라도 써야죠.

 

본래 주제로 돌아와서 왜 미키에서 린으로 돌아왔냐면...

일단 미키로 시리어스를 쓰라는건 저에게는 시련이였고(...) 예비용으로 적어놓은게 있었는데 뭐랄까 되게 어색했으니...

뭔가 어울릴법한 시부린으로 바꿨습니다.

 

EFbtk9r.png

사실 밀리 온리가 될려고 했었어요!

 

아무튼, 이런것이 있었다는 단순한 뻘글입니다.

나중에는 밀리쪽으로 밀리터리 관련으로 적고 싶다는 느낌입니다. (밀리를 밀리로.. 후훗...)

그나저나 요즘 슬슬 추워지네요.

특히 아침에...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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