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하하 인생
댓글: 14 / 조회: 32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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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6, 2017 16:44에 작성됨.
한참 전부터 절 괴롭히던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신경성으로 추정)소화 안되거나 복통 오는 문제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결국 한약 맞춰서 먹으면서 좀 진정되는거 같더니
오늘 아침 거르고 점심 매운거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역대급으로 개판치네요ㅋㅋㅋㅋ
와 목구멍 너머에서 뭐가 출렁거리는게 느껴지고 트림하면 위장에서 물도 덤으로 올라오다니 뭐지 개꿀잼성 식도염인가
게다가 소화때문인지 또 인사불성...좀 다른 날에 이러든가 목요일은 수업도 많은데 수업 날려먹었네 하
그래도 이제 채플만 하면 방 돌아간다...좀만 버티자..
여러분 규칙적인 식생활은 중요합니다 다들 아침 챙겨드세여
오늘 아침 거르고 점심 매운거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역대급으로 개판치네요ㅋㅋㅋㅋ
와 목구멍 너머에서 뭐가 출렁거리는게 느껴지고 트림하면 위장에서 물도 덤으로 올라오다니 뭐지 개꿀잼성 식도염인가
게다가 소화때문인지 또 인사불성...좀 다른 날에 이러든가 목요일은 수업도 많은데 수업 날려먹었네 하
그래도 이제 채플만 하면 방 돌아간다...좀만 버티자..
여러분 규칙적인 식생활은 중요합니다 다들 아침 챙겨드세여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얼른 나으시길
진짜라는게 문제군
힘내세요...
병원은 가보셨나요?
내시경은 괜히 했나...돈 아까워..
뭐 이런 글 싸는걸 보면 아직 최악은 아닌겁니다. 최악이면 이미 의자나 침대 가서 기절해 있어야
봐서 먹는건 줄이긴 해야겠지만요..
요새 좀 괜찮더니 몰아서 폭발하는군요...
그나마 지금은 좀 가라앉았습니다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하루아침에 통제되는건 아닌지라 말이죠(..)
예상 밖으로 강한 캡사이신은 우리의 원쑤... 그 캡사이신을 죽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