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여태까지 해본 커뮤중 여기가 젤 점잖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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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9, 2015 20:32에 작성됨.
사실, 그 커뮤 분위기 따라서
반말도 하고 씨X데레 처럼 욕하면 같이 욕하고 그런 커뮤는 참 많이 했는데.
(D뭐시기 총갤 등등)
오랜만에 크-린한곳에 온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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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중에 p용 명함 파야 할까봐요
오랜만에 존대말 쓰려니 가끔 자꾸 반말 썼다 지우고 반말하게 돼기도 하고 ㅋㅅㅋ
여기는 참 이질적이죠.
차차 다 알게 돼겠지요.
하지만 싸우면 피곤하더라고요 나이 먹어서 그런가.
개싸움은 안하나 보네요 ㅋㅋㅋ
큰 일만 제가 임의로 이름을 붙인다면 '가나하씨 단체징계 사건', '안티얀얀 사건' 정도로.. 이외에도 자잘한 사건은 많았고, 결국 나간 분들도 많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규칙을 엄하게 해서 다른 곳보다 훨씬 클린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역시 어떻게 안 되었나,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