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02, 2021 12:11에 작성됨. 복권 1등 짜리 티켓이었습니다!전 그대로 부모님에게 알리고 덕분에 우리 집은 신이나서 춤을 췄고요!내일쯤 토론토 OLG 본사에 가서 1등 짜리 돈을 받으러 갈겁니다!만세! 드디어 때벼락 부자 됬다아아아..........에 뭐 여기 한국은 지났지만 여긴 4월 1일이라서.....내가 썼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지.
04-02, 2021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눈물날 걸 알면서도 왜 쓰셨소…pm 12:20:41눈물날 걸 알면서도 왜 쓰셨소…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81.*.*)@리버P알고 있으니까 썼을...지도...흑...pm 12:27:22알고 있으니까 썼을...지도...흑...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대충 이룰 수 없는 아름다운 꿈이어서 울었다는 이야기pm 02:59:71대충 이룰 수 없는 아름다운 꿈이어서 울었다는 이야기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81.*.*)@실버메탈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pm 08:52:1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6265 힘세고 강한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3 조회745 추천: 2 36264 데레메일 답변 칸나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댓글4 조회748 추천: 3 36263 나나쿠사 니치카 합성을 하나 보았습니다.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댓글4 조회986 추천: 2 36262 커허억ㅇㅎ 간고등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댓글9 조회961 추천: 5 36261 <보라매여 날개를 펴라> HL807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댓글5 조회1099 추천: 3 36260 아이마스 거실에서 하다가 부모님께 혼났습니다. 금용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댓글1 조회565 추천: 2 36259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꿈을 꾸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6 조회1187 추천: 3 36258 니치카 맘에 드네 아다김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2 조회580 추천: 2 36257 도묘지 카린의 솔로곡 샘플을 들어봤습니다.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3 조회935 추천: 2 36256 아직 살아는 있습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3 조회537 추천: 3 36255 닷씨는 안 하게쏘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7 조회900 추천: 3 36254 데레메일 답변 유카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4 조회651 추천: 1 36253 애니마스가 만우절 농담이던 시절이 있었다? 삐슝빠슝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6 조회975 추천: 2 36252 빵집에 차세대식 매운맛 커뮤가 나왔습니다.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16 조회2240 추천: 3 36251 PSO2 의 무서운 비밀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10 조회852 추천: 3 36250 @꿈을 꾸었습니다.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2 조회887 추천: 2 36249 연례행사 비긴즈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2 조회799 추천: 1 36248 6부가 온다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2 조회734 추천: 3 36247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신규 dlc가 나왔습니다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2 조회812 추천: 2 36246 세상은 넓고, 장인도 많군요.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 조회783 추천: 2 36245 번쩍이는 붉은 섬광이 이 밤을 가로지른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4 조회800 추천: 2 36244 하루카 생일축하해! 소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 조회651 추천: 2 36243 소라씨 애 옷갈아입는걸 찍으면 어떡해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3 조회1040 추천: 2 36242 데레포 DE 센류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8 조회838 추천: 2 열람중 오늘 지나가다 종이를 주웠는데 글쎄...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4 조회711 추천: 2 36240 그러고보니 만우절이 끝났읍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4 조회1040 추천: 1 36239 마츠리 싸움수준 진짜 실화냐?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3 조회1020 추천: 1 36238 만우절이니까 거짓말을 해보죠 돛새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3 조회946 추천: 2 36237 이미지 관리란 뭔가에 대하여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3 조회762 추천: 2 36236 같은 날 나왔다 돛새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7 조회130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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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