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 송즈에 대비해서 PSP의 봉인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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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4, 2015 10:13에 작성됨.

태고는 PSP용 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기에 창고에서 썩고 있던 PSP와 태고를 꺼냈습니다.

버튼으로 하는 리듬게임을 안한지 엄청 오래돼서 손이 꼬이는 군요...

일단 손부터 풀어야 될거 같습니다.

적반과 청반중에서 둘다 지를겁니다.

역시 P라면 둘다지! 영원한 반남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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