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요즘 일상물을 쓰고 있자면 내용이 전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 고민입니다.

분명 소재는 다른데 내용이 똑같이 느껴져요.

생각해보니까 패턴도 평화로움 - 인물 출현 - 사건 안내 - 사건 해결을 위한 조사 - 대면 - 해결... 같이 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상물이 아닌 것을 쓰자니, 기숙사라 시간이 없어서 곤란하고..

예전에는 소재만 있으면 괜찮을 줄 알았더니 이제는 패턴의 변화도 필요할 것 같네요....

추리물이라던가 전투물 같은 것도 쓰고 싶은데 모바일 기기로는 도저히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