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랭킹도 주차각이 나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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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8, 2016 20:39에 작성됨.

미뤄둔 아이들 특훈을 하고 있습니다.

츠보미 시키와 쌓아둔 주얼 130연차로 영입한 아리스 쓰알이에요.

 

저 두 카드의 대사에선 공통적으로 방관자가 아닌 서포터 혹은 어른으로써의 프로듀서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거기다 큐트의 사랑은 무겁다고, 시키는 의지형 얀데레의 오오라가 슬슬 나타나고 있어요. 이러다 큐트 오호대장군이 될 판입니다.

 

"깨달았어, 축 처져있을 때는 어떤 아로마보다도 프로듀서라는걸."

"좋아, 일편단심이 되자! 일편단심보다는, 네(프로듀서)바라기이려나."

 

아 근데 왜 자꾸 아빠미소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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