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는 정말 나루토의 과거 팬심에 보는 거지

댓글: 7 / 조회: 515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8-27, 2018 21:47에 작성됨.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못 봐주겠네요.


나루토 때도 분명 의뢰 난이도 사기는 있었지만, 그거 제대로 문제제기 하고 지적 하긴 했거든요?


근대 보루토 오니까 그런거 지적도 안하고 그냥 받아들이네?


그딴식 이라면 의뢰의 난이도를 구분 할 거 없이 그냥 전부 D랭크 라고 하면서 의뢰 내고 어 미안~ 하면 그만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의뢰 난이도 사기는 제작진이 지체장애인 집단이 아닌 한, 전부 엄연히 사회인으로서 일 하는 사람들인대, 그러면 당연히 협동조합 이라던가 등등은 알고 있을 태고, 저런 경우는 나루토 세계관에 맞게 말 하자면,


일단 적어도 5대 마을 에서는 해당 의뢰주 마을은 두번 다시 다섯 마을 중 어디에도 의뢰못 내도록 블랙리스트에 올리는게 당연한 일.


소년만화 장르의 특성상 진짜 중대한 문제의 중대함을 가볍게 넘기는 성향은 어느정도 어쩔 수 없지만, 이건 진짜 중대한 문제에요.


똥믈리에 로서 말 하자면요.


보루토는 똥애니가 확실합니다.


나루토 라는 브랜드가 없었다면 진짜 아무런 인기도 없이 잊혀질 물건 이였을 거에요.


이지경 까지의 생각 없음인 작품은 옛날이면 모를까 요즘엔 브랜드 붙이지 않음 안팔리는 거지요.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