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을 받쳐서 세이브 지점까지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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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2, 2015 14:16에 작성됨.

저번에 원포올 세이브 데이터를 날렸다고 글썼던 로우폴리입니다. 주에 이틀밖에 못하는 처지기에 이걸 언제 다시 돌려놓나했더니 의외로 이틀을 통째로 투자하니 비슷한 곳까지 올라가더군요.

후레아이도 그냥 루리웹에 있는 공략글을 보고 곡도 하나로만하고 의상도 한 번 설정하고 안바꾸고 미친듯이 달렸더니 이틀만에 비슷한 지점까지 왔네요...그래도 프로듀서 레벨이 12는 됬었는데 말이죠..

허허...허허?...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진짜 토할 것같았습니다. 원포올의 게임 시스템 자체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아 추가에피소드도 사봤는데, 좋네요.

한 사람의 에피소드만 따라가는게 참 편하네요. 일인곡이라는게 흠이라지만 그정도야 뭐..재밌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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