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에버랜드를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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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4, 2017 21:40에 작성됨.
잘 만들긴 했더라고요… 아침부터 가서 마지막 퍼레이드까지 보고 딱 마무리했네요.
특히 꽃정원을 걷는데 참… 아이돌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같이 걷고도 싶고… 하아…… 정말 데이트 코스로 좋겠더라고요. 잘 만듬…
기념품점에서 이걸 보자마자 정말… 미레이 생각이 나더군요. 미레이에게 사 주면 좋아하겠죠? 이걸 끼고 꼬물꼬물하는 미레이를 보고 싶네요…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 싫다..
크윽 심장에 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