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4 / 조회: 1294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지진이 빈번한 일본에서도 허가가 날 정도의 물건이니 한국에서는 어떨지 말이 필요 없죠.
실제로 유럽에서도 목제 빌딩은 온난화 대책으로 목제 빌딩의 건설이 이루어 지고 있기도 하고요.
목제의 활용이 어쩨서 온난화 대책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는게, 저 잘 건조한 목제는 목제 중량보다 많은 중량의 이산화 탄소를 고정시킨 덩어리 입니다. 그러니까 나무를 키워서 대기중 이산화 탄소 잔뜩 먹여서 부피를 확 줄인 이산화 탄소 저장물품을 만들어 쟁겨두고의 반복.
또 나무는 원래 나이 먹을 수록 성장이 더뎌지기에 이산화 탄소 고정효율이 좋을 나이대의 나무로 숲이 유지 되도록 순환 구조 만들어야 하죠.
싫으면 해양 어업으로 인한 해양생태계의 파괴를 막고 화석연료 금지 하던가.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양목은 이산화탄소 많이 잡아먹을 수 있나?
어디까지나 결과물인 건조한 목재의 탄소 고정량 만을 가지고 보면 이거나 그거나 거기서거기 지만 어느쪽을 나을지는 생산물이 아니라 사업계획서 단위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