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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의 말투는 참 난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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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3, 2017 17:28에 작성됨.
이갈 어찌 번역해야 맛깔이 살려나..
말투가 너무 딱딱하게 하기에도 어렵고, 그렇다고 너무 무르게하면 또 타케P의 맛이 안살고..
생각보다 난해하네요. 시험끝나고 본격적으로 해보려는데 어떻게 하면 타케P를 맛깔나게 번역할지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ey~요! 김 병장님!(당시 병장들의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