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P의 말투는 참 난관이네요

댓글: 8 / 조회: 44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6-03, 2017 17:28에 작성됨.

이갈 어찌 번역해야 맛깔이 살려나..

 

말투가 너무 딱딱하게 하기에도 어렵고, 그렇다고 너무 무르게하면 또 타케P의 맛이 안살고..

 

생각보다 난해하네요. 시험끝나고 본격적으로 해보려는데 어떻게 하면 타케P를 맛깔나게 번역할지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