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AS를 음식에 비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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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4, 2019 18:43에 작성됨.

국밥 같은 거라 할 수 있죠.

겉모습은 소박하고 밋밋해서 처음 볼 때는 '뭐야, 이거?'란 생각이 들지만, 결국 맛을 보면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마치 소머리국밥처럼 말이죠.

물론 미키나 타카네처럼 노린 듯한 아이돌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애들은 순대국밥, 육개장 같은 느낌이죠.


고급 뷔페식인 데레마스나 밀리마스에 비하면 초라하고 맛도 없어 보이지만, 그 매력에 끌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본가마스 팔 시간에 국밥 사먹는 게 더 낫다. 인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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