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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와서 말인대 냉병기 모에도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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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3, 2017 15:34에 작성됨.
궁
창
검
부
장
궁-
장궁
단궁
쇠뇌
석궁
창-
창
모
etc
이런식으로 잔뜩해서 말이죠…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파르티잔 이라던가…
과장된 신격화 혹은 과장된 저평가가 공존하는 카타나… 는 제가 원래 그닥 안좋아하니 패스
필리핀의 국민칼(이라 쓰고 법적으론 공구로 분류되는 거라 읽는다.) 볼로 라던가…
아… 양손검 중엔 폴암으로 분류되어 검이 아닌 것들도 많죠.
그리고 전설의 공구 쿠크리… 그거 분명 좋은 칼이지만 그 위엄은 칼의 위엄이 아니라 인간병기들이 먼닭이라 그런거니…
모에화 한다면…
치지컬 장난아니고 실재로 보면 오줌 지링거 같은 레벨의 귀기어린 아네고 타입… 이려나요?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일 어의 상실하는게…
보통 한손검의 한계 무개에 길이도 잔뜩 늘려서 들기 엄청 팔아픈 레이피어가 가벼워서 여성용으로 좋은 검이라 말하는… 음… 아! 지적능력의 부제자들이 작품 계엔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기는... 고행용 채찍입니다...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해머와 소방도끼형 도끼의 단독 운용이나 장창병 부대......
왜 판타지 소설은 장창병이나 워크래프트의 풋맨같은 녀석들이 자코인 걸까......
아 근데 그건 방패가 센 거잖아 이런
개인 취향입니다만... 흔히 랜스라 불리는 그 창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 당신을 위하여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