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기억력 낭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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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3, 2018 22:04에 작성됨.
어제 저녁에 뭐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는 놈이
여태까지의 스토리 멤버는 처기억하고 있군요 ^호^
살면서 처음으로 했던 포켓몬 골드실버 일판의 멤버 '-`
...에뮬이기도 했고, 초1의 무지함으로 통신진화도 못시켰지만
레벨빨로 퉁치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몇번 메가니움이나 장크로다일이나도 데리고 다닌 기억은 나는데
정작 다른 5마리를 뭘 잡았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역시 '처음'의 중요성!(?)
3세대의 공백기를 지나서 나온 다이아펄-이지만-
아마 이때가 중학생쯤 됐던것 같은데,
이때도 전술관련으론 상당히 무지했던 시기라 걍 되는대로 다녔습니닼
어차피 스토리만 하고 다녔고...
아마 디아루가나 펄기아 잡고 쓰긴 했을 것 같은데
뭘 빼서 썼는지 까지는 기억이 안나네욬
그리고 나온 소울실버
차례대로 성도 사천왕 첫격파 시점,
레드 첫격파 시점,
짐리더/사천왕 재대결 시점? 정도?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는 전룡 오오
...뭐 하지만 그만큼 대체제가 없다는 의미려나요 '-`
소실에서 너무 멤버를 바꿔대서,
다음으로 한 하트골드에서는 고정으로 다녔지만..?
5세대 블랙화이트에서부터 나름대로 포케지식이 대폭 증가해서
이-때가 아마 고등학생이기도 했고 '~`;
뭐 그래봐야 스토리중에 할 수 있는게 상성파악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만은...
그리고 블랙2.
5세대인데 5세대를 스타팅만 써...?
뭐랄까 블화에선 스토리 클리어 하기 전까진
이전세대가 한마리도 안나오니
되려 이런 1~4세대 멤버가 신선한 느낌이라<
6세대부터는 안해봤고...
아-마도 3세대를 해본 적은...
분명 펠리컨이랑 독덩이를 키워본 기억이랑,
하늘기둥에서 자전거로 달린 기억이랑,
카이오가를 쓴 기억등등 남아있기는 한데
6마리를 뭘로 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뭐 아무래도 당시의 저한테는 3세대의 이질감 때문에 호감도가 낮기도 했고?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때 맨날 데리고 다녔던 게 폴리곤Z랑 엘레이드 둘 정도? 그 이상은 기억 못합니다.
5세대 이후로는 '처음에 잡은 6마리로 고정!'이라는 이상한 규칙을 정하고 했는데.
그 삼색원숭이들은 무조건 데리고 다니셔야했겠군요(?)
풀 타입은 나름 괜찮게 생겨서 잘 썼어요. 그 외에 바랜드랑 아케오스까지는 기억나네요.
스타팅 혼자 레벨 빨로 다 짓누른다 햣하!
쓰러지면 대신 싸워줄 애도 없는 고독한 싸움. 하지만 네 곁엔 언제나 소독약이 함께 하고 있어!
저어는 다양한 애들을 키우고 싶어했어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