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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시타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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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9, 2017 23:58에 작성됨.
하지만 제 폰은 총 용량이 4기가도 안되는 ZTE제 초저가폰이죠. 돌아가는 건 인터넷 정도인데 필수어플 몇 가지 설치하고 음악 조금 넣으니 여유용량이 1기가도 안 남는 경이적인 콤팩트함! 아마 용량이 있어도 사양이 안 되겠죠!
이 용량이면 데레스테도 못 돌린단 말이다. 망할 놈의 전파인증이니 뭐니 때문에 옛 폰을 일본에서 못 써요..... 데레스테 요즘 가챠 상한선이 나왔다길래 조금 하려 해도 하지 못하고.... 한정마유 복각은 다가오는데.....
그렇다 데레스테 가챠 개편도 밀리시타도 전부 다 신포도인 것이다 그것들은 제가 하지 못하므로 전부 다 신포도입니다. 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전부 다 신포도다............
부럽다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폰이라 쓰고 게임기라 읽는거 하나+통화용 폰
해서 두개?
라인 등도 게임기로 하거요
통신사 뭐시기 차이탓에
그리고 아이폰이라던가, 넥서스같이 일본에 정발되는 과정에서 기적 인증을 받은 장치의 경우, 외국에서 구입하셨다고 해도 사용하는 데 문제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KC인증은 같은 단말이라 해도 수입사가 다르면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더러운 방-통1234위...)
(도망)
그런데 진짜 삐삐가 언제적 이야기지. 제가 98년도 초등학교 입학인데 그 때 이미 삐삐의 시대가 저물어버렸는데.....
솔직히 이런 중저가 폰으로 데레스테 MV가 돌아가는 것도 기적인데 밀리시타는 굴러가 주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감사...!
...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