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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은 귀성길 정체랑 오지랲퍼랑 조카몬한테 털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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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7, 2017 21:23에 작성됨.
느그들이 거북이 걸음으로 오지랲퍼랑 조카몬한테 털리는 동안 내는 집에 도착혔다 이말이여!
내는 25일에 버스 타고 도쿄서 오사카로 간 다음 아이린 지구에 다 썩어가는 여인숙에 박혀선 쪽잠을 청하고 말이제, 고ー쟈스하고 쉐에뤠부우하고 락쌰리한 오오사카 우메다 던젼을 헤메다 저녁 10시에 있는 도쿄행 심야버스를 탄 거시여!
도쿄로 가는 동안 잣냐고? 군자는 심야버스 같은 곳에선 잠을 청하지 않는 법이여! 그리곤 바스타-신주쿠에서 내려 나리타로 간 거제. 아, 내는 인텔리한 브레인의 소유주라 신주쿠에서 나리타로 바로 안 가고 제이아루 츄오선 도우쿄우에키까지 간 다음 거서 나리타로 갔제. 나가 돈이 없는건 아닌디(중요) 2배는 바가지잖여.
그리고 1시간 연착한 비행기를 여유롭게 용서해주는 관용을 보셔준 다음 인천에 도착하고, 공항에서 특별히 내준 리-무진을 타고 강릉까지 왔다 이거시여! 어때? 느그들보다 훨씬 더 알차고 쩌는 귀성길이제? 이거시 바로 해외파의 사토가에-리 라는 거시여! 알아들 들었능가?
살려줘요
난 한계에요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갸아악
그리고 그 친구들 나리타에선 국제선 영업 안 하는 거 같더라고요.
영없
미래의 나「월월! 멍멍!! 컹컹!!!」
비록 모든 서비스에 수수료를 붙이고 시트 간격은 좁아서 무릎이 저리며 좌석이 싸구려라 엉덩이로 원가절감을 느낄 수 있다지만 싸면 장땡인 겁니다 몇 시간이나 탄다고...
피치는 도쿄 국제선을 하네다에서 돌립니다. 오사카셨으면, KIX가 피치 나와바리라서 타기 편하지 않았을까 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큰집에 가면 전을 부치겠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