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오늘의 노래는 아케이드 파이어의 Neighborhood #1 (Tunnels)입니다.

30일차까지

31일차:마스토돈의 Oblivion

32일차:핑크 플로이드의 The great gig in the sky

33일차:라디오헤드의 motion picture soundtrack

34일차:더 스미스의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35일차:아파서 뻗음

36일차:아파서 뻗음

37일차:아케이드 파이어의 crown of love

38일차:아케이드 파이어의 Neighborhood #1 (Tunnels)

아케이드 파이어 너무 좋은데요. 롤링스톤, 피치포크, 나무위키 등을 가리지 않고 다 극찬을 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누구나 좋아할만한 노래랄까.

아이한테 들려줘도, 어른한테 들려줘도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 느낌이 있잖아요. 사이먼 앤 가펑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