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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일찌감치 잠자리에 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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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19 02:02에 작성됨.
안녕히주무셨어요.
10시반쯤인가 11시쯤인가 자기 시작한 실버메탈입니다.
요즘 수면부족인 것 같아서 일찍 자버리려 했지만 제 몸은 새벽 1시 50분경에 절 깨워버리더군요.
잠도 안오는 데 뭐 해야 하나.......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약간 늦게 일어나서 호다닥 샤워한 다음에 옷갈아입고 출근했다. 물론 아침밥은 안정적으로 거르고 있다. 사내식당 메뉴에 카레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현장은 하루 왼종일 파리만 날리다가 퇴근 1시간쯤 전에 괜찮은 건수를 물고오는 데 성공했다. 아니 그래도 일요일인데 이렇게 파리만 날려도 되는건가. 에라 모르겠다 난 받은만큼은 일했다. 자자.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651
일단 주무시고, 일어난 다음에 소식 게시판에 소식 올리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미친 @됐다.....
머릿속에서 엘풍 한마리 엘풍 두마리 엘풍 세마리...이렇게 하면 잠이 와요.
...아마도....
아니면 저처럼 잠시 밖을 돌아다니던가. 춥지 않다면...
!감나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