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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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9 22:17에 작성됨.

으아아, 회사 다니기 귀찮다.

하지만 돈을 위해서 다닐 수밖에 없다.

이 무슨 끔찍한 딜레마란 말입니까.

오늘 하루도 힘겹게 버틴 회사원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넵니다.







"전 내일 쉬어요."


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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