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제 4주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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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3, 2018 16:29에 작성됨.
뭐가 4주년이냐고요?
본가 솔로곡이 안 나오는 게 4주년이 되어갑니다!
분가나 후계자들이 솔로곡을 받는 동안 반남은 솔로곡 하나를 안 내주덥디다.
어차피 본가 애들이 단물 다 빠지고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건 인정하겠는데, 좀 기분 좋게 보내주면 안 되겠니?
애당초 애정이 있었다면 백금마스나 스테마스 같은 똥겜은 만들지도 않았겠지만!
빌어먹을 놈들.
내가 아이마스를 때려치는 게 솔로곡 나오는 것보다 더 빠르겠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누가 이기든 희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