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도, 감동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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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2, 2019 07:46에 작성됨.

쓰다가 컴이 다운 되어서 다시 쓰니 간단하게 말 할게요.


최종보스 라는 긴장감이 하나도 없고, 도대체 위기감 이라는게 보이지 않는 전개, 강대한 하나의 적이 아니라 다수의 상대 할 만한 적을 최후의 위기로 낼 거면 그 양을 절망적이게 많이 늘려 하나 둘 지쳐 가면서도 싸우는 모습을 연출 했다면 나을것을 아무런 위기감도 없고 칭찬 해 줄 요소가 없어요.


또 그 새 두마리는 어쩨서 둥둥 떠 있는게 아니라 미동도 없이 공중에 고정 된 체로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정체도 안 나오고(종은 나왔지만 딱 그 뿐) 무게잡은 것에 비해 뭐 하나 제대로 나온게 없어요.


마지막 화 까지도 고쳐지지 않는 펀치 하며


정말 한숨 만 나오게 만드네요.


그리고 큐루루의 정체는 결국 나오지 않았습니다.


뭐, 쿠키영상에 살짝 여지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게 집개가 큐루루의 스케치북에서 뜯어진 한 장 으로 보이는 그림을 가지고 있었는대, 그게 큐루루와 서벌, 카라칼, 미라이상 등이 그려진 그림으로, 이걸 통해서 알 수 있는건 큐루루 본인 혹은 그 오리지널이 미라이상과 동 시대 활동한 인물 이라는 것 정도로,


이거만 가지고서는 큐루루 예가 파크 관리인 이였는지, 인간 맞는지, 그냥 관광객 이였는지 몰라요.


아, 그래도 집개가 그림과 함깨 가지고 있던 편지들 보면,


아이 라는 사람이 집개 한태 보낸 놀아줘서 고맙다는 편지, 발신인 불명의 언젠가 모두랑 같이 파크에서 일하고 싶다는 편지


뭐하자는 걸까요?


칭찬 할 건덕지가 없어요.


더빙도 아니고 오리지널측이 서로 마주치는 캐릭터에게 동일 성우 배정시키는 짓거리를 하지 않나


칭찬 할 여지가 없어요.


세가가 만드는 케모노프랜즈3에 악영향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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