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레5th 한국 뷰잉할때 가장 우려스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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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4, 2017 22:57에 작성됨.

첫째날 출연진 중에 토토키 아이리 성우 하라다 히토미 나온다는건데

다들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하라다 히토미가 문제 있는 성우라 한일양국에서 다 욕먹고 있다는건데

더구나 이번이 데레 라이브 첫 참가이다보니

(사실은 데레써드 첫째날에 나온다고 했지만 부상으로 호시 쇼코 성우 마츠다 사츠미로 대체했음)

라이브 도중에 야유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물론 하라다의 과거의 행동에 실드는 못치지만 그래도 최소한이라도 야유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가게 되면 절대 야유할 생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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