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작전에 능했다.

댓글: 7 / 조회: 388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7-28, 2017 18:53에 작성됨.

 

우리 면ㄱ... 잠탱이 말입니다.

낮잠 자고 일어나서

'코어라도 얻게 3성이라도 나오면 좋겠다'

범용식으로 한번 돌렸더니 잠탱이가 졸린눈으로 제 뒤통수를 때리더군요.

그런고로

핫하! 부러워 해라! 

죽창을 준비해봐라! 하하하!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