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다들 소녀전선 하시는구낭.
댓글: 8 / 조회: 378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27, 2017 21:55에 작성됨.
전 몇 번 하다가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지 몰라 바로 지웠기에.
어차피 모바일 게임은 하다 지우고, 하다 지우고 하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밀리시타도 본가 애들 보는 맛에 하는 거지, 그거 없었으면 바로 휴지통 행이었겠지요.
이래서 사람은 콘솔뽕을 맞으면 안 됩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애초에 저도 몇개씩 돌리고는 있지만 정작 가장 많이 하는건 칸코레니.......?
어레...?
대세를 받아들이십시오! 대세는 모바마스와 밀리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