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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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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덱유지 1년반이되었습니다. 모든 쓰알은 전부 쿨에 맞춰 뽑았고, 이번 미즈키씨를 위해 3000쥬엘을 부었지요. 그 결과는...
좋긴 좋았으나, 전 큩덱 안써요! 큩덱 버린지 1년 5개월이 됐단 말입니다! 이 게임을 1년6개월 했는데! 하지만 전 미즈키씨를 버릴 수 없었기에 남은 2단챠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친구가 눈앞에서 3단챠로 2쓰알을 내는걸 봤기에 말이지요.
순식간에 집사화 되었습니다. 뇌에 꾹꾹이좀 해주세요. 필요합니다. 미즈키씨 팬그만둡니다. 미쿠냥 팬도 그만둡니다. 오늘부로 큩덱 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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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변의 아서들이 금카를 뽑아도 꼭 자신의 진영하고 다른 고급카드가 나와서 교환시스템을 갈망했던게 겹쳐보입니다.
역시 반남은 속성변경을 강요하는게 틀림없습니다.
큐트는 만고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