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ㅏㄱㅁㅗㅇ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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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9, 2017 08:20에 작성됨.
화창한 아침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코토리씨가 안대를 끼고 의자에 앉아서 잠시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이때 까진 괜찮았지만...
안대를 벗으니 765올스타즈 맴버 전체가
"프로듀서님 필요없으니까 죽어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했고
뒤를 돌아보니 여러 프로듀서 들의 시체가 있었고
아이돌들은 각자 식칼이나 톱이나 네일배트 등등... 을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그 자리에서 맞고 죽을때쯤
깨어났습니다
흑흑 정말 무서웠어... 아니 그보다도
필요없다니!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무서운데요 그거;;;
찬물 마시고 좀 마음을 가라앉히시길
힐링짤 보시고 가라앉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