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온 지 곧 100일을 앞두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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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16 15:35에 작성됨.

(미방은 분노의 짤)

 

한데마스와 데레스테땜에 @에 취해서 많은 고통과 기쁨을 느끼면서

여기도 발을 들이게 되었는데, 마의 72일도 넘기며 곧 100일을 앞두네요.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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